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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9일 꿈꾸는씨어터 개관.
내빈 분들을 초대하여 개관식을 가지며, 꿈꾸는씨어터 단체와 극장에 대한 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꿈터 김강수 대표님께서 직접 손님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나누고,
로비에는 손님들을 위해 간단히 다과를 준비하였습니다.
본 식이 시작되어 꿈꾸는씨어터 단체와 극장에 대한 소개와 설명의 시간을 갖고,
<축 시>
꿈꾸는 청춘 -꿈꾸는 씨어터 개관에 부쳐- 김 용 락
인생은 극장의 무대에서 펼치는 1막의 연극이라고 말한이가 있다 그는 한여름밤의 꿈에 대해서 말했다
우리는 타인의 거울을 통해 나를 보듯이 무대 위에서 타인의 삶을 통해 진정한 나의 꿈을 찾아가는 여행자이다
큰 빛의 밝은 터전이 대명동 대구 대덕산의 상스러운 기운이 서린 앞산 꿈 꾸는 씨어터는 오늘 비로서 만인을 위해 비상하는 꿈을 펼친다
인간은 꿈의 세계에서 내려온다고 혁명가 체 게바라는 말했다 젊은 꿈꾸는 씨어터 대구의 중심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 이 세상을 꿈꾸는 천국으로 만들어라 예술의 지상으로 만들어라
개관행사를 간단하게 마친 후, 개관 축하 공연으로 '퓨전마당놀이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찾기'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나게 공연 관람 후 배우들과 함께 한컷!
개관식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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